[공직자 리더쉽 교육] 성공한 사람에겐 1% 다른 것이 있다

“우선 다른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부르고 호감을 얻기 위해서는 다양한 화제를 설정하여 미소로 주의를 끌어 말의 내용에 흥미와 재미를 갖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부자를 알고 배워라
최근 세계적인 경영컨설팅회사인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서 발표한‘세계 부자들의 자산운용 실태’에는 우리나라에서 3억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부자의 수는 약 5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부자를 동경하고 부자가 되기 위해 기를 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녹치가 않다. 돈을 번다는 일이 내 뜻대로만 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부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우선 부자는 왜 부자가 될 수밖에 없었는가? 라는 점에 깊은 고민을 해보아야 한다.
세계 부자는 현재 1위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창업자 빌 게이츠다. 그는 연 465억 달러를 벌어들이며 승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를 비아냥거리는 사람들도 많지만, 어쨌든 그가 이룬 부와 성공은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하다.
2위는 투자 금융가 워런 버핏, 3위는 철강업계 거물라크슈미 미탈 등이다.
인터넷에 보면 세계 부자 10위는 언제든 현재 순위로 올라 있고, 한국의 부자 순위 역시 손쉽게 볼 수 있다. 물론 당신도 이런 부자가 되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과연 이들은 어떻게 해서 그토록 어마어마한 돈을 벌여들였을까 궁금해질 것이다.
전세계에 흩어진 대저택이 몇 채가 되고, 풀(pool)과 요트장을 겸비한 저택, 수많은 고용인들, 전용 비행기를 타고 자신 소유의 섬으로 휴가를 떠난다.
생각만 해도 환상적이고 짜릿한 인생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누구나 부자가 되려는 동경심을 버리지 않게 마련이다.
흔히 성공한 사람들에게 남다른 노하우가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들의 특별한 사고방식과 처세술, 그리고 인간관계 기술을 벤치마킹하는 것은 매우 필요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