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펀 교육] 웃음이 신체에 미치는 효과

웃음이 신체에 미치는 효과


10초 동안 배꼽을 잡고 깔깔 웃으면 3 분 동안 힘차게 노를 젓는 것과 같은 운동의 효과가 난다.
– ‘스탠포드’ 대학교의 ‘윌리엄 프라이’ 교수

15초 웃으면 이틀 더 오래 산다.
- 미국 ‘인디애나’ 주 ‘볼 메모리얼’ 병원 <건강교육> 책자에서

웃음이 면역계와 신경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 ‘캘리포니아’ 주 ‘로마린다’ 의과대학 ‘러 버크’ 교수

우스운 유머 책을 읽을 때 웃음이 나오기 전 0.4 초 동안 전류가 대뇌피질에 흐른다.
- ‘윌리엄 앤드 베리’ 대학교의 ‘피더크 로크’ 교수

웃음은 마음의 치료 뿐만 아니라 몸을 아름답게 한다.
- 독일의 학자 ‘칼 조세프 쿠셀’의 저서

웃음과 유머가 우울증의 벽을 허무는 주요한 수단이고 그 자체로 충분한 치료제이다.
- 영국의 ‘로벗 버튼’ <우울증의 해부학>에서

웃음은 삶의 음악이고, 웃음이 젊음을 유지한다.
- 캐나다의 의사 ‘윌리엄 오슬러’

웃음과 유머가 사람의 뇌를 골고루 발전시킨다.
- ‘윌리엄 메리’ 대학의 ‘덕스’ 박사

웃음은 혈액에 산소를 공급하고 박테리아의 발생 요소가 되는 잔여 공기를 몰아낸다.
- 캐나다의 ‘존 웨슬리’ 교수

웃음은 위(胃)에 여러 가지 영향을 준다.
- 미 ‘합킨스 베이뷰’ 병원 홍보책자

웃음은 에페네프란과 도파민 같은 스트레스 홀몬의 감소를 가져온다.
- ‘로마린다’ 의과대학의 ‘리 버크’ 교수 <웃음과 면역의 관계>에서

웃음은 우리 생리에 여러 가지 효과가 있다.
- ‘스탠포드’ 의대의 ‘윌리엄 프라이’ 박사 <약으로서의 웃음>에서

웃음은 소화기관을 자극한다.
- 미 ‘합킨스 베이뷰’ 병원 홍보책자

환자가 10분간 통쾌하게 웃으면 고통을 덜 느낀다.
- 스웨덴의 ‘노먼 커즌스’ 박사

웃음은 면역체계와 소화기관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 독일의 정신과 전문의 ‘미하엘 티체’ 박사

웃음은 자살과 우울증의 원인인 소외감을 없애준다.
- 뉴욕의 ‘알버트 아인스타인’ 메디컬 센터의 ‘조셉 리치맨’ 박사

웃음과 유머가 건강에 많은 효과가 있다ㅏ.
- 미국 ‘스탠퍼드’ 의과대학 ‘윌리엄 프라이’ <치료제로서의 웃음>에서